기도 삽관을 하지 않은 상태에서 인위적으로 기관지 내에 있는 가래를 뽑아주는 것은 불가능하며, 기침을 통해서 일시적으로 가래를 뱉어낼 수 있도록 유도할 수는 있습니다. 그러나 가래를 제거한다고 해도 증상이 완화되는 것처럼 보이는 것은 일시적일 뿐이며, 시간이 경과하면 금방 다시 쌕쌕거리고 가랑가랑하는 증상들이 나타나게 됩니다. 그 이유는 천식 환자에서 보이는 이러한 증상들이 가래뿐 아니라 기관지 평활근의 수축과 기관지 점막의 부종 등에 의해 나타나는 것이기 때문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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